한마음 알림판
관리자 2020.04.08 13:35
"함께하는 은혜, 흘러가는 사랑"
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음은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.
십자가의 길은 생명의 길, 은혜의 길이었습니다.
고난주간 동안 기도함으로 그 사랑을 자녀에게 흘려 보내기 바랍니다.